메디게이트 무찌마 무찌마 의사

메디게이트는 의사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메디게이트 무찌마 무찌마 의사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진세민 아나운서 진세민 아나운서 나이 인스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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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무찌마 무찌마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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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에 가입된 의사회원 수는 2021년 기준 11만 3천명이고 일평군 의사회원만 1만 3천여명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메디게이트 사이트에는 닥터게이트, 커뮤니티, 병원경영, 아카데미, MG몰, 개원입지, 무찌마, 여의도, 초빙정보, 임대분양 등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중 무찌마 게시판에는 한달 평균 1만8천여명의 실사용자와 2만 개의 글이 개제되고 있는데요, 주요 주제는 의료/질환/감염질환, 의료/검사/시술/수술, 일반/시사 순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무찌마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문의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답글에는 '묻지마?', '묵찌빠' 등의 내용이 달렸습니다. 

 

한 커뮤니티에는 메디게이트 무찌마는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게시판이라고 하는데요, 익명이기 때문에 허언증성 발언이 많이 올라온다고도 합니다. 

 

익명 의사 커뮤니티이지만 '의사들도 꺼린다, 심신이 피폐해지는 곳이다'라고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실제 올라오는 글과 답글들을 보니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위 글의 제목은 '난 진료가 다 뻥이다'인데요, 가슴이 답답하면 심장이 약하다, 머리가 아프면 뇌혈관이 약하다, 머리카락이 아프면 미세혈관이 약하다... 돈 되는 것만 빼먹는다, 나는 인간이 싫을 뿐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답글에는 비슷한 내용이 또 달렸습니다.

 

'처방을 마음대로 하는데 환자들 사이에는 진료 잘 본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환자가 너무 늘고 힘들다'

 

'MRI 가져오면 구글 같은 데에 들어가서 아무거나 올려놓고 뻥친다'

'MRI 컴퓨터 넣고 읽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터득한 기술이다'

'원하는 대로 아무렇게나 말해주면 말도 덜하고 명의라고 생각한다'

 

'논문도 다 debate가 있는데 진실인 것 마냥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다, 노 프라블럼'

 

메디게이트 무찌마 무찌마 의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어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의사들의 고충이 비교적 세세하게 나타나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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