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정유미 폰케이스 정유미 그립톡

최근 윤스테이가 리얼한 민박 모습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윤스테이에서 손가락 부상 투혼까지 발휘하며 열일을 한 정유미가 언뜻 보여준 폰케이스가 돌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스테이 정유미 폰케이스 정유미 그립톡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윤스테이 정유미 폰케이스 정유미 그립톡

최근 윤스테이에서 정유미는 쉐프로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갑자기 글씨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정유미도 글씨를 못 쓴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이서진의 신임을 입어 쓰는데 뭘 썼는지 보니 'BEER'라고 썼습니다. 

이후 정유미는 이서진과 장을 보러 가는데요, 날씨가 좋다는 정유미의 말에 이서진은 '그게 뭐가 큰 일이야'면서 면박을 줍니다. 장보러 가면서도 티키타카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샀습니다.

그리곤 정유미는 자신의 휴대폰 사진첩을 뒤져봤는데요, 휴대폰 케이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서진에게 '오빠 이거 우리가 찍었어'라고 말하는데요, 휴대폰 뒤에 뭔가 머그컵에나 달릴만한 손잡이가 눈길을 끕니다.

정유미 폰케이스 모습

정유미 폰케이스 모습 2

저렇게 뒷부분이 툭 튀어나와 있으면 주머니에 넣기도 힘들고 상당히 불편함을 가져올 거 같지만 알아보니 좌우로 접히기도 해서 별 문제는 안 될 거 같습니다.

가격은 아이폰케이스 기준 99,000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윤스테이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목에 걸 수 있도록 기다란 끈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특징 : 100% Cow LEATHER / COLOR : Black / HANDLE SIZE : W 10 X L 2.5 (CM) / STRAP LENGTH :  108.5CM / MADE IN KOREA

폰 케이스가 99,000원이라니 상당히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내구도랑 오래 쓸 걸 생각한다면 한번 저질러볼 수도 있겠네요.

I FOR IPHONECASE

 

윤스테이 정유미 폰케이스 정유미 그립톡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색상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