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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간극장 5853회 아빠는 살림왕 유미 정신건강의학과

인간극장 5853회는 아빠는 살림왕에 대해 나왔습니다. 인간극장 5853회 아빠는 살림왕 유미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간극장 5853회

 

목차

     

     

     

     

     

    인간극장 5853회 아빠는 살림왕

    인간극장 5853회는 전업주부 14년차로 활약 중인 김대홍 씨(53)가 등장했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도 다리를 굽혀서 하는데요, 똑바로 서서 하면 목이 굽어서 스쿼트 동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살림왕답게 분리수거도 철저합니다. 비닐, 플라스틱, 일반 플라스틱, 투명 플라스틱, 종이, 캔, 병 까지 7-8종류로 구분해 버리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오후 4시가 되어서 집을 나서는데요, 미리 준비한 도시락을 싸 들고 아이들 하원을 하러 갑니다. 아이가 두 명이니 카니발이 적당하겠네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 유치원에 도착한 대홍 씨는 아이들이 탈 자전거 두 대를 차에서 꺼냅니다. 두 아이는 7세 남자 아이, 6세 여자 아이입니다.

     

    14년차 전업주부인데 아이가 비교적 어린 걸 보니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전업주부의 일을 한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아빠와 함께  학원으로 갑니다.

     

    피아노 학원입니다. 아이들을 학원에 들여보내자마자 대홍 씨는 이제 아내를 데리러 출발했습니다.

     

    대학을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대홍 씨는 동료의 소개로 유미 씨(51)를 만났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만났지만 두 사람은 금새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인간극장 5853회 아내 유미

    대홍씨의 아내는 영주의 한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는데요, 예천에서 영주까지 왕복 한 시간 반 거리라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 시간 반 거리를 운전한다니 적잖이 피곤할 거 같습니다.

     

    아내의 짐이 한다발인데요, 아내가 매일 도시락을 싸 가서 먹는데 일주일 치 도시락이 한 통에 들어있는 거라고 합니다.

     

    아내 유미 씨는 남편과 함께 노안이 걱정이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닙니다. 

     

    남편이 집안 일을 도맡아하고 아내는 가장으로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쿵짝이 잘 맞습니다.

     

    아내 유미 씨는 다리가 안 좋아서 14년 동안 수술만 6번을 했고, 그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건강을 위해 운동을 나섭니다. 

     

    아내 유미 씨는 영주삼봉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일하기 전에 스트레칭도 하고 틈틈히 건강을 관리해줍니다. 

     

     

     

     

     

     

     

     

     

    인간극장 5853회 아빠는 살림왕 유미 정신건강의학과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대단한 인생을 살아가네요. 본받을 점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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