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는데 성별이 화제입니다. 정주리 다섯째 성별 임신 남편 직업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목차
정주리 다섯째 성별 임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섯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정주리입니다' 라며 자신을 소개한 정주리는 한달 반 정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다가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동안 근황을 잠시 전했는데요, 호르몬 수치가 안 좋아져서 주사를 맞으러 다니면서 건강에 유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2주 전 영상이 15주 3일 째라고 했으니 현재는 17주 3일 째가 되겠네요. 어플로 본 아기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인데요, 정주리는 계획 임신은 아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편과 항상 붙어 있기 때문에 아기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주변에선 말했습니다.
친정에 알리니 친어머니는 '아이고 두야, 아이고'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정주리 친아버지는 굉장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정주리는 난소에 혹 때문에 나팔관 하나를 제거한 과거가 있어서 결혼하기 전에는 임신 가능성이 낮을 걸 걱정했다고 하는데, 다섯째까지 가졌으면 이제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다섯째의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태명은 또또라고 하는데요, 제주도 방언으로 따끈따끈한 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정주리 남편 직업
정주리 남편 김종부 씨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섯 남자아이를 키우려면 쉽지 않을 거 같은데요, 남편은 오랫동안 첫사랑인 사람이었고 남편이 극단에 소속된 코미디언 지망생이었을 때부터 사귀었다고 합니다.
남편과의 불화설이 이따금 있었지만 논란이 커지면 남편을 두둔하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은 이제 별 반응이 없다고 하네요.
남편과는 2015년 5월 31일 결혼해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1986년 10월 30일생으로 정주리보다 한 살 아래입니다.
정주리의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 정주호(1988년생), 배우자 김종부, 장남 김도윤(2015년 12월 4일생), 차남 김도원(2017년 6월 29일생), 삼남 김도하(2019년 3월 22일생), 사남 김도경(2022년 5월 4일생), 오남 김**(2025년 1월 11일 출산 예정)입니다.
정주리 다섯째 성별 임신 남편 직업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정말 복이 많은 가정이네요!
관련 글 더보기
'미디어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주승 썬스틱 한강종단 김희철 머리 우산 (0) | 2024.08.13 |
---|---|
활협전 공략 트레이너 한글 패치 스팀 하후란 (0) | 2024.08.12 |
이상희 진용 남편 결혼 가족 프로필 (0) | 2024.08.10 |
이진숙프로필 종군 기자 시절 배우자 남편 자녀 고향 (0) | 2024.08.09 |
기보배 배우자 남편 결혼 인스타 교수 재혼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