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와플메이커 단미 2구 와플메이커

단미 와플메이커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간편하게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단미 와플메이커 단미 2구 와플메이커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강날TV)

단미 와플메이커 단미 2구 와플메이커

단미 와플메이커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단미 와플 메이커

단미 와플메이커는 틀만 교체해 주면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원터치 교체형으로 설계되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한 분리 세척이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점이네요.

다만 단미 와플메이커의 아쉬운 점이라면 전원을 꽂으면 바로 불이 들어오는 거라고 하네요. 따로 전원스위치로 조절할 수 없다고 합니다.

스위치를 꽃으면 아래 사진처럼 주황색 불이 들어옵니다. 

단미 와플메이커 불 들어온 사진

샌드위치 만드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빵은 작은 게 좋다고 합니다. 빵, 계란, 슬라이스치즈, 버터, 마요네즈, 케찹, 샌드위치 햄이 있습니다.

식용유를 야무지게 넣고 계란물을 먼저 구워줍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닫아놓고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들리면 엽니다. 그리고 샌드위치 빵을 구울 건데 버터를 바르고 빵을 구우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빵 위에 계란 + 샌드위치 햄 + 마요네즈 + 케첩 + 치즈 + (필요시) 양상추 + 마요네즈 + 케첩 + 샌드위치 햄 + 식빵 순으로 얹어 먹는 모습입니다.

재료를 너무 많으 넣으면 옆으로 새어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단미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만드는 모습

맨 위에 빵은 버터가 안 발라져 있으니 마지막에 버터를 올려서 펴 발라주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뚜껑을 닫을 때는 옆으로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샌드위치를 안쪽으로 밀면서 눌러줘야 합니다. 판이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겠네요.

두번 정도는 구워줘야 색깔이 나옵니다. 대부분 샌드위치 메이커들이 플라스틱 재질로 고정장치를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재료를 넣으면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카페에서 파는 파니니 느낌이 나 보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안성맞춤일 거 같습니다~~

단미 와플 샌드위치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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