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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김지은 김지은 선수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최근 전북개발공사 소속의 김지은 육상선수가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화제의 인물로 올랐는데요, 전북개발공사 김지은 김지은 선수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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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이라면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노력도 실력을 뒷받침해줄텐데요, 거기다 눈부신 외모까지 보유한 선수가 있을까요? 최근 전북개발공사 소속 김지은 선수가 바로 그 선수로 꼽혔습니다.

김지은 선수는 지난 10월 20일 예천 전국대학 일반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4x100m 계주 결승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를 통해 전북개발공사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비롯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전북개발공사-육상팀
전북개발공사 육상팀

김지은 선수의 주종목은 허들이라고 합니다. 허들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달성해 뛰어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영애를 닮은 외모 덕분에 육상계의 이영애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이영애를 떠오르게 하는 오똑한 콧날과 얼굴형,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전북개발공사-육상팀

운동선수로서 가진 실력과 근성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주종목인 허들 외에도 육상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전북개발공사는 올해에도 제25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총 3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눈에띄게 활약했습니다. 멀리뛰기에 출천한 김민지는 6m03을 기록해 금메달을, 400m 허들 경기에서 김지은은 62초 5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지은은 400m 경기에서 동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전북개발공사-육상팀
김민지 선수(좌)와 김지은 선수(우)

관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 선수는 주법도 독특하다 걷는 거 같은데 빠르다', '이영애보다 이쁜 거 같다', '며느리 삼고 싶다', '이영애 보다 영화배우 장영남을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북개발공사 김지은 김지은 선수 전북개발공사 육상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