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다 단타스 카롤리나 단타스 네이마르

축구선수 네이마르는 여러 여성들과 교제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중 카롤리다 단타스가 최근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카롤리다 단타스 카롤리나 단타스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카롤리다 단타스 카롤리나 단타스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카롤리다 단타스와 교제했었는데요, 기간은 2009년~2010년이라고 합니다. 네이마르와 고등학교 동창으로 둘 사이에서 네이마르의 아들 다비 루카가 태어났습니다.

카롤리다 단타스

아이를 낳기 전에 둘은 결별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미 부쩍 자란 루카는 카롤리다 단타스가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임신에 다시 결별까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카롤리아는 이후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네이마르는 카롤리다와 그녀의 남편, 아들과 다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자주 보기 힘든 쿨한 성격이네요. 

네이마르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친구들에게도 자주 자랑한다고 합니다. 루카는 네이마르와 달리 전형적인 백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거짓말쟁이라는 소리도 들었다네요.

사실은 네이마르의 어머니가 백인이고 카롤리다도 백인이어서 아이가 백인으로 태어난 거라고 합니다.

카롤리다 단타스 카롤리나 단타스 네이마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네이마르가 끝까지 책임진다고 하니 든든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