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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보

나는 자연인이다 독사피디 전참시 열정피디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의 독사피디와 전참시의 열정 피디가 나왔는데요,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독사피디

나는 자연인이다 독사피디 전참시 열정피디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진 중 한명인 이승윤은 전참시에 출연해서 등산을 함께 가는데요, 독사가 나온다는데도 일반 운동화를 신고온 전참시 PD를 보고 '딱 봐도 초짜네'라며 면박을 줍니다.

전참시-제작진

그에 비해 이승윤은 장화를 신고 왔는데요, 험준한 산을 오르는 일이 비교적 잦은 프로그램상 장화를 신어야 독사에도 안 물리고 물도 잘 건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사피디
독사 피디
독사피디

독사 피디도 채비를 하는데요, 꽃 카모플라쥬 모자를 써 남다른 취향을 보였습니다.

전참시-제작진

독사피디는 전참시 제작진에게 산 못타시는 분 있냐고 물어보고, 못타는 분 있으면 놓고 간다며 독사 모드를 발동했습니다. 

독사피디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서 무려 9년간 PD를 맡았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짐도 지게에 지고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에서 상당한 연륜과 짬밥이 느껴지네요.

독사피디

한편 열정 피디는 짐을 한가득 싣고도 끄떡도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열정피디

겨울 산행은 미끄러워 조심해야할텐데요, 전참시 제작진들은 지름길인 계곡길로 가려다 계속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열정피디

빙판길도 거뜬히 걷는 나는 자연인이다 카메라감독을 보며 열정피디는 부러워합니다. 

열정피디

한 타임 쉬어가는데 독사 피디가 잠시 넘어지려하자 열정피디는 독사마의 짐을 거들어줍니다. 독사 피디가 탐낼만 하네요~~

열정피디
독사피디

열정피디는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독사피디 전참시 열정피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두 피디 모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