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하석 줄거리 금석하석 결말

최근 중국드라마 금석하석 결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금석하석 줄거리 금석하석 결말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중드 금석하석

금석하석은 2020년 11월 23일부터 중국 텐센트TV에서 방영된 43부작의 드라마입니다. 원제는 今夕何夕입니다.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손이, 김한, 탄젠츠, 뤄추윈, 위청언, 장지견, 하이링, 왕쉬동 등이 출연했네요. 중국 무협지에서나 등장할만한 모습인 거 같아 새롭네요.

금석하석 줄거리

금석하석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7년간 지속된 전쟁, 도탄에 빠진 나라. 여장군 문심은 반란군의 화살이 날아오던 그때 시간을 거슬러 8년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눈을 뜬 문심은 기억을 잃은 채 풍석을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이끌린 풍석은 '동월'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시간이 지나 동월의 기억이 돌아오고 풍석이 전쟁을 일으킨 정원후(육원장)와 손잡은 간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자꾸 얽히게 되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싹트는데...
운명을 바꿀 세 번의 기회, 반복된 세 번의 생에서 지독하게 얽힌 동월과 풍석의 인연. 과연 그들은 서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

8년 전으로 돌아간 문심과 풍석간의 시공초월 전쟁 로맨스라니, 색다른 설정에 왠지 재미도 있을 거 같습니다.

금석하석 결말

동월과 풍석은 어느날 밤 둘이 처음 만난 성화나무 아래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열렬한 입맞춤을 한 후에 어색해하는 동월. 그런 앞에서 아픈척 하는 풍석을 보고 동월은 걱정을 하다 풍석에게 속응ㄴ 걸 알고 뛰쳐나가고... 둘은 갑자기 고백 타임을 갖습니다.

 

이후 내용은 아래와 같이 이어집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신나는 세상살이

금석하석 줄거리 금석하석 결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말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동월과 풍석의 러브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