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인생 명인표잔치국수 이금애 잔치국수

명물인생에서 방영된 명인표잔치국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물인생 명인표잔치국수 이금애 잔치국수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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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명물인생 명인표잔치국수

 

 

 

 

 

 

푸짐한 잔치쿡수로 하루 1천 그릇, 월 매출 9천 만원을 올리고 있는 맛집이 명물인생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육수를 준비하는데요, 각종 야채를 커다란 냄비에 넣어 끓입니다.

 

 

멸치, 새우 등 육수 내는 데에 필요한 재료도 한가득이네요.

 

그리고 소금을 크게퍼서 냄비에 깔고 거기에 멸치를 얹은 후 다시 소금으로 덮습니다.

 

그대로 오랫동안 가열하는데요, 소금은 그대로인데 멸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금에 쪄진 멸치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멸치를 육수 내는 데 쓰려고 만든 거 같습니다. 육수 두 통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육수에 들어간 재료만 해도 한 바가지가 나오네요.

 

 

육수를 만드는 과정만 해도 엄청난 정성입니다. 남은 건더기를 건져내기 위해 채에 걸러줍니다.

 

 

육수를 식히기 위해 찬 물이 든 통에 넣고, 소분해서 보관합니다.

 

육수 다음에는 이제 계란을 준비하는데요, 계란을 8판 이상 쓰네요. 다 까서 믹서기로 저어준 후 바로 후라이팬에 옮깁니다. 

 

지단을 만듭니다.

 

 

한번에 만드렁지는 지단 양도 엄청난데요, 뒤집고 접기를 반복하여 한 곳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다 만들어진 지단은 얇게 채를 썹니다. 대파 썰듯이 얇게 썰려지는 지단의 자채가 영롱합니다!

 

장사를 앞두고 국수에 들어갈 양념장도 하나씩 다 준비해서 식탁에 세팅합니다.

 

함께 들어갈 고물들도 푸짐하게 만들어두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식사 때가 되니 손님이 하나 둘 테이블을 차지하는데요, 국수를 이제 만들 차례죠.

 

뽀얀 국물의 국수가 차가운 물에 씻겨지면서 찰기를 유지합니다.

 

준비한 각종 고명들과 육수까지 부어 내면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이금애 잔치국수

명물인생에 나온 잔차국수집은 이금애 잔치국수입니다. 

 

본점은 경북 경산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산 등 지점도 여러 군데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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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명 : 이금애 잔치국수
• 주소 : 경북 경산시 압량읍 대학로 647( 현흥리 334-5)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8시 30분 라스트 오더), 매주 월요일 휴무
• 연락처/전화번호 :  053-965-6093
• 홈페이지 : http://www.잔치국수.kr
• 단체이용가능, 주차가능, 지역화폐 가능

 

명물인생 명인표잔치국수 이금애 잔치국수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국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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