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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정보

유수영가지전 류수영 가지전 가지튀김 가지 고르는 법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선보인 가지전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명절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가지전인데요, 유수영가지전 류수영 가지전 가지튀김 가지 고르는 법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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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수영가지전 류수영 가지전 가지튀김 가지 고르는 법

     

     

     

    계란물도 필요없는 초간단 가지전이 편스토랑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가지를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또 가지전이 밥상에 차려지면 안 먹고 베길 수 없습니다.

     

    잘 익은 가지를 고르는 방법이라면 반질반질하고 무르지 않은 것을 고르면 된다고 합니다.

     

    늙으면 쭈글쭈글해지기 때문에 탱탱하고 반질반질한 걸 고르면 되겠네요.

     

    유수영가지전

     

    또 다른 팁이라면 가지 꼭지에 흰 선이 선명할 수록 좋다고 합니다. 더 맛있고 달달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참고로 알아두면 좋겠네요.

     

    유수영가지전

     

    유수영가지전에 들어갈 가지는 0.5cm 두께로 어슷썰기 합니다. 

     

    유수영가지전

     

    길쭉하게 썰면 조리도 편하고 먹기도 좋습니다. 너무 두꺼으면 물컹하고, 얇으면 매력이 덜하다고 하네요.

     

    가지를 튀기기 전에 필요한 튀김물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수영가지전

     

    • 부침가로 7T
    • 물 150ml

    가지 중간크기 하나 정도에 저 정도 반죽물이면 충분합니다.

     

    위 재료를 함께 저어주는데요, 덜 저어줄 수록 글루텐이 적게 형성되기 떄문에 바삭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반죽 덩어리를 풀지말고 그대로 두면 그게 오히려 바삭바삭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수영가지전

     

    반죽물에 소금 2꼬집을 넣고(한 꼬집은 0.6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제 가지를 넣습니다.

     

    가지는 계란물에 튀기면 비린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계란을 넣지 않고 가지를 반죽물에 넣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치킨 식감이 난다니, 더 궁금해지는데요?

     

    팬이 달아오르면 중불로 낮추고 기름은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충분히 붓습니다. 

     

    유수영가지전

     

    반죽물을 많이 묻혀서 튀겨내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연복은 '반죽을 많이 묻히면 가지 속  수분이 못 빠져나가기 때문에 더욱 바삭해진다'고 꿀팁을 알려줬습니다.

     

    처음 2분 동안은 가만히 둬야 튀김옷이 분리되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2분이 지나면 뒤집으면 됩니다. 정말 맛있게 익었네요.

     

    유수영가지전

     

    눈으로 봤을 때 치킨 같고 질감이 후라이드치킨을 떠올리게 합니다.

     

    굽는 시간은 총 4분 정도로 짧고 간단합니다.

     

    유수영가지전

     

    소금을 솔솔 뿌려 한 입 맛본 제이쓴은 '달다~;며 감탄을 연발합니다. 바삭한 치킨의 맛 가지전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유수영가지전 류수영 가지전 가지튀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겉바속촉 가지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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