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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눈웃음

최근 브레이브걸스가 팬심을 저격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특히 브레이브걸스 꼬부기로 불리는 이 멤버가 특히 주목받고 있는데요,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눈웃음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눈웃음

브레이브걸스 꼬부기는 현재 멤버로 활동중인 유정(본명 남유정)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한번 보실까요?!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사진 1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사진 2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사진 3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사진 4

해맑게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거 같은데요, 심지어 나이는 만 29세(1991년 5월 2일생)으로 30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동안 미모로 남심 여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꼬북이 반응

브레이브걸스 꼬북이를 보고 네티즌들은 '진짜로 언니였음',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다', '너무 귀엽다', '역시 찐웃음은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져', '웃는 거 넘 예쁘고 보기만해도 따라서 기분 좋아짐', '유정언니 너무 귀엽고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에 대한 사실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2017년 6월 맥심의 표지모델이 되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테니스채를 들고 있거나 테니스 네트 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자아냈습니다.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유진 맥심 사진 1

유정 측에 따르면 촬영 당시 '롤린' 활동이 끝나고 먹고 싶은 걸 먹던 시절이라 평소보다 몸무게가 7kg이나 더 나갔었는데 소속사에서 촬영 1주일 전이 되어서야 맥심 스케줄이 잡혔다고 말해서 다이어트를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유진 과거 사진

위 사진 촬영 당시 계절이 초봄이었기 때문에 날씨가 굉장히 추워 힘들었다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무게 조절이 되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더 좋다', '겉으로 보기엔 몰랐는데 굉장하시네요'라며 오히려 살을 빼지 않은 모습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최근 역주행에 성공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유정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역주행 소식을 듣고 멤버들 다 눈물을 쏟았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비역, 국군장변 여러분들이 나라를 지켜주시기도 벅차실텐데 저희한테 이렇게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멤버들은 TV에 나오는 스타들을 보면서 자신들은 어떻게 저렇게 될까 상상했었는데 멤버들끼리도 이번 생은 틀렸다며 장난삼아 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 유정 과거 공약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한 팬이 과거 유정의 삭발 공약이 아직 유효한 것이냐고 묻자 유정은 짧고 굵게 '떽'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고 또 다른 팬은 롤린의 가사에 여러 이모티콘을 덧붙여 DM을 보냈는데 유정은 '무야호 그만큼 신난다는 거지'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유정은 롤린이 처음 나오고 한 달 동안은 음악방송만 하느라 몰랐었는데 활동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행사나 군부대에 갔었을 때도 환호해주는 군인들을 보며 군대에선 걸그룹이면 다 좋아해주는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브레이브걸스는 진짜 유명한 가수들이 모인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른 가수들의 많은 팬들을 보며 아무 생각없이 무대에 올라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엄청난 함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유정은 당연히 다른 가수들에게 보낸 함성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함성의 주인공은 군인들이었고 자신들을 보며 춤을 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브레이브걸스-꼬부기
브레이브걸스를 열렬히 환호하는 장병 모습

 그래서 유정은 우리한테 그러는 거냐고 손짓으로 자신을 가르켰는데, 장병들은 그 손짓을 보며 또 다시 엄청난 함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이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유명한 가수들 속에서 기가 살았고 그 뒤로 군인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정은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월드스타였던 가수 비를 보며 꿈을 키워왔지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요, 그러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몰래 대학을 휴학하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결국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뽑혀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유정은 현재까지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비를 존경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비를 보면서 꿈을 키웠듯이 누군가가 자신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도 고백했습니다.

한편 유정은 태어나기 전 부모님이 태몽을 꿨다고 합니다. 꿈에서 장을 보다가 복숭아와 사과가 있었는데 그 중 고추가 눈에 띄어서 고추를 잡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고추라는 상징성 때문에 아들을 임신한 줄 알았지만 태어나고 보니 아들같은 딸이 나와서 굉장이 놀랐고 그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굉장히 남자아이처럼 자랐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도 굉장히 커서 초등학교 때 지금의 키인 163cm까지 자랐고 오죽하면 동창들은 그 때 유정이 키가 너무 커서 키가 170cm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포켓몬스터 꼬북이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밝고 긍정적인 미소 때문인지 언니부기, 꼬북좌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유튜브 채널 유랄라(Youlalla)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로 메이크업이나 피부관리에 대한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브레이브걸스 꼬부기 눈웃음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주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