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솥뚜껑 불판 화사 솥뚜껑 구이판

최근 나혼산에서 화사가 솥뚜껑 불판을 사용한 모습이 방영되어 화제인데요, 화사 솥뚜껑 불판 화사 솥뚜껑 구이판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화사 솥뚜껑 불판 화사 솥뚜껑 구이판

화사는 집에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 냉장고를 열어보는데요, 냉장고가 꽉 차있어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화사는 냉장고에서 나물, 김치 등을 꺼내 비빔밥을 해먹기로 합니다. 거기다 숙성 참기름까지 재료가 아주 제대로네요. 계란 후라이도 준비하고 나물을 꺼내보는데요, 냄새를 맡아본 화사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미쳤다'라고 합니다. 계란후라이에 미나리, 고사리, 무생채, 참기름, 고추장까지 넣으니 뚝딱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화사 비빔밥 비주얼

셀프 칭찬하며 상을 차리는데요, 대접에 담긴 비빔밥을 상에 얹고 방으로 가져갑니다. 거기다 엄마가 가져다 준 김부각과 싱싱한 고추까지 만족스런 한 상을 차립니다. 

비빔밥을 맛본 화사는 감탄을 연발하며 맛있게 먹습니다. 마치 전원일기의 고두심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네요. 

비빔밥에 김부각을 얹은 모습

제대로 먹방을 보여주네요. 쉴틈 없이 폭풍 흡입합니다. 먹는 모습을 모니 어른 수준이 아니라 거의 어머니처럼 보입니다. 양심 한 스푼 빼고 다 먹어치웁니다.

화사는 이어서 저녁을 차려먹기로 하는데요, 꺼낸 것은 아빠가 준비한 삼겹살입니다. 삼겹살 짝꿍들도 함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셋팅된 불판을 보니 예사롭지 않은데요, 할머니 집에 있던 솥뚜껑을 가져온 거였습니다.

화사 가마솥 뚜껑 모습

삼겹살을 가장자리에 굽고 기름이 가운데로 모이면 거기에 김치를 똬악~ 올려주면 아주 환상입니다. 박나래는 '집에 놀러와, 하나 샀다'고 말했는데요, 가마솥 솥뚜껑을 어디서 구한 건지 궁금해지네요.

가마솥 뚜껑에 고기 구워먹는 모습

화사가 구한 건 시골 삼겹살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기름칠을 했는데 마르게 했는지 고기가 잘 안 떨어지네요. 이윽고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그런데 연기가 집에 가득 찬 게 왠지 위태위태해 보이네요.

고기가 한창 굽히는 동안 아빠가 도착해 딸을 살뜰히 챙깁니다. 외투도 벗지 않고 고기를 구워주는 자상한 아버지입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 하니 온기가 가득해 보이네요. 

화사 아빠표 솥뚜껑 삼겹살

아빠가 굽는 거 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드디어 통김치가 중간에 들어갑니다. 무릎까지 꿇고 의미심장하게 김치를 썰어 준비하는 아버지는 '작은 거 하나 먹어봐'라며 화사를 챙깁니다.

김치 삼겹 쌈에 먹고 또 먹고... 딸내미 먹는 모습에 아빠는 딸 바보 미소를 짓습니다. 화사는 고생한 아빠 입에 김치 삼겹 쌈을 한 입 건넵니다. 

거기다 알밤막걸리까지... 제대로 즐길 줄 아네요.

화사와 아빠가 막걸리 먹는 모습

화사 솥뚜껑 불판 화사 솥뚜껑 구이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많이 팔고 있네요... 맘에 드시는 걸로 하나 구입해 먹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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