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근황

특종세상에 등장한 116세 할머니가 최근 화제입니다.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근황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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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116세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오래 사신 분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나이가 많습니다.

 

사과 밭에서 만난 먼저 할머니는 할머니의 며느리(66세)였습니다.

 

116세 할머니를 만난 제작진은 나이를 먼저 여쭙는데요, 할머니는 농담처럼 900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6세 할머니의 주민등록등본상 출생년도는 04년생, 2004년이 아닌 1904년입니다. 유관순 열사와 두 살 차이나는 클라스... 경의를 표합니다.

 

 

집안일이면 집안일, 밭일이면 밭일까지 낫질도 거침없이 하는 116세 백경순 할머니입니다.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근황

댓을을 보니 할머니를 모시는 며느리에게 효부상을 줘야 한다며 며느리 칭찬이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시어머니 곁을 지키는 거라네요.

 

특종세상 방송 당시 2019년이었으니 살아계신다면 120세를 넘긴 나이가 되셨습니다.

 

현재까지 살아계신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되었지만 살아계신다면 최고령 순위에 드시는 건 분명하겠네요. 한국 최고령자 명단 알아보기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특종세상 116세 할머니 근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장수비결을 저도 본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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