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한지민 근황 미우새

최근 허경환과 일반인 의사 한지민의 소개팅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허경환 한지민 근황 등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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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한지민 근황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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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소개팅을 한 한지민은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한지민이 일하는 병원에 방문한 허경환은 '허경환님 진료실로 들어오세요'라는 말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섰습니다.

 

병원이라는 공간이 허경환에게는 남다른 공간이 되겠네요. 환자로서 간 것이기도 하지만 또 소개팅녀를 만나는 장소여서 더욱 설레였을 거 같습니다.

 

 

병원에 대해 칭찬도 늘어놓고, 한지민이 근무하는 공간에 자신의 사진이 딱 붙여진 화분을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명목상 허경환이 방문한 목적은 내시경 검사였지만, 겸사겸사 선생님 얼굴도 뵙고.. 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수면이 아닌 비수면으로 내시경을 하겠다는 허경환을 보고 놀래는데요, 허경환은 수면상태에서 혹시 고백하면 어떻게 하냐며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허경환과 한지민은 건강에 대한 얘기를 이어나갔습니다.

 

- 허경환 '위궤양이 있어서 3년 전에 내시경 검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못 받았다'

 

- 한지민 '위궤양이 생기는 건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 식습관이 불규칙적이고 하면 확실히 위궤양이 생기긴 한다'

 

- 허경환 '술은 한번 먹으면 맥주 한 잔으로 시작해서 소주 두 병까지 먹는다, 먹는 날이면 많이 먹는다'

 

그렇게 사상 최초 내시경 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허경환 한지민 근황

허경환과 소개팅을 한 한지민은 현재 일산에 한 내과 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임 중이라고 합니다.

 

 

한지민 의사는 '기분 좋은 날',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특집 다큐H', '장수상회' 등 다수 방송에서 건강 자문 의사로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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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한지민

 

 

40대이지만 20대와 같은 동안 미모를 가진 유명한 분이었네요. 

 

방송 후 시간이 좀 흘렀지만 이후 근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네요.

 

허경환 한지민 근황 미우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좋은 소식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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