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숲학교 신성우 김범수 태오 희수

최근 아빠는 꽃중년에서 숲학교가 등장했는데요, 신성우와 김범수가 자녀 태오와 희수를 데리고 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빠는 꽃중년 숲학교 신성우 김범수 태오 희수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숲학교에서 미끄럼틀에 같이 간 성우와 범수, 태오와 희수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희수를 걱정하는 마음에 과잉 보호하는 범수의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출연진들은 과잉보호라며 한마디씩 했습니다.

바닥이 미끄럽고 내리막이다보니 잘 넘어지기도 했지만 바닥이 푹신푹신한 소재로 되어 있어 괜찮다고 합니다.

물놀이 자체가 처음인 희수는 범수 앞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범수는 '속으로는 되게 미안하고 진작 시킬걸 하는 후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총을 하나씩 들고 물놀이 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동심으로 돌아간 아빠들과 함께 아이들은 무한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성우와 범수가 훈육 스타일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둘다 멋진 아빠들이네요!

희수는 또래에 비해 못한 게 많다고 범수는 말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시켜보라고 출연진들은 알려줬습니다.

아빠는 꽃중년에 등장한 숲학교 업체 정보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없었는데요, 서울 근교나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기막골자연학습장인 거 같기도 하네요.

숲학교 체험 후 찾아간 한식당은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뜰안에 본점이라고 합니다.

아빠는 꽃중년 숲학교 신성우 김범수 태오 희수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두 아이 모두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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