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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세계 한인의 날 다시보기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오랫동안 인기를 누린 KBS 장수프로그램입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세계 한인의 날 다시보기 등을 알아봤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보러가기

 

목차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키르기스스탄 세계 한인의 날 

     

     

     

    사람과 동물,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고, 현지에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에게 강인한 생명력을 배우고, 대자연을 보며 위로를 얻는 860회 제목은 '세계 한인의 날 특집, 사람과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 찾은 K-문화, 키르기스스탄'입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로 손꼽힙니다.

     

    키르기스스탄은 대한민국의 약 2배 정도 크기로 인구는 680만 명에 달합니다.

     

    키르기스스탄 중앙 광장에 서 있는 동상은 마나스 동상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웅으로 추앙을 받는 인물입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광장 공원 한쪽에서는 한국 노래가 들리는데요, 아이유의 좋은날이네요.

     

    이어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삽입곡 마리아까지, 노래실력이 상당합니다.

     

    모여 있는 친구들의 티셔츠에 새겨진 글자들을 모아보니 '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 사랑해'라고 문장이 완성되네요.

     

    친구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곳은 세종학당이라는 학교였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안에는 마치 학원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공간마다 책들이 꽂혀 있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보입니다.

     

    한국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문법 수업도 열심히 듣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한국어의 매력에 대해 물으니 한국 문화,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로맨틱 드라마의 주인공 김수현이 단연 인기입니다. 

     

    한국어를 즐겁게 배우는 학생들이 참 기특해 보이네요.

     

    키르기스스탄의 문화도 한국어로 유창히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합니다.

     

    이곳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당은 코리아 타운이라는 곳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한국 라면과 햇반, 초코파이 등 과자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직접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게 잘 만들어놨네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시보기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쿠팡플레이, 왓챠, 웨이브 등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시보기 

     

    걸어서 세계속으로 860회 세계 한인의 날 다시보기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국 문화가 세계화되는 모습이 참 한국인으로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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