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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배소희 볼링선수 배소희 볼링 세레모니

최근 볼링선수 배소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볼링 배소희 볼링선수 배소희 볼링 세레모니 등 관련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볼링-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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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볼링 대학부 여자 친선 2인조전에서 위덕대의 김지미와 배소미, 그리고 계명문화대의 김바다와 이혜주 간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볼링-배소희
계명문화대학교총장배 볼링대회 위덕대 vs 계명문화대

배소희 선수는 위 사진에서 왼쪽 두번째 선수입니다.

위덕대학교에서 2003년 창단되었다는데요, 김미지 선수가 먼저 스트라이크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이어서 김바다 선수가 공을 던집니다. 아쉽게도 8개를 넘겼네요.

볼링-배소희
계명문화대학교 김바다 선수

스페어를 무사히 잘 처리했습니다.

이어서 배소희가 공을 던집니다. 구력은 9년으로 소개되었군요. 또 스트라이크군요~

볼링-배소희
배소희 선수 세리모니 모습

멋지게 스트라이크를 성공해서 만족했는지 깜찍하게 세리모니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볼링-배소희
위덕대학교 배소희 선수

위덕대 배소희 선수는 다음 턴에는 아쉽게도 8핀을 넘겼습니다. 

배소희 선수는 환호여중, 포항장성여고를 거쳐 경북 포항 위덕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위덕대에서는 20명이 볼링부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소희의 좌우명은 '재미있게 살자'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유쾌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이후 김미지 선수가 9핀 밖에 쓰러뜨리지 못해 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배소희는 스트라크를 선보였고, 개그우먼 안영미의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이 크게 웃었습니다. 

볼링-배소희
배소희 세레모니

볼링 배소희 볼링선수 배소희 볼링 세레모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유쾌한 세리모니가 역할을 했는지 게임에선 승리했습니다.